[ 아티클 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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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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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클 요약 ] 

: 이 글에서는 스티브 크룩의 저서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 마!' 를 기반으로 UX 디자인의 핵심 원칙을 설명한다. 사용자는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 모든 내용을 꼼꼼히 읽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기 위해 훑어보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중요한 정보는 눈에 띄게 배치해야 하며, 사용자가 고민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웹사이트의 내비게이션과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하며, 불필요한 클릭을 줄이고 핵심 기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디자인에서 널리 사용되는 패턴과 관례를 따르면 사용자는 익숙함을 느끼고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좋은 UX는 이론이 아니라 실전에서 검증되어야 한다. 따라서 사용성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실제 사용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 디스커션 ] 

: 이 글을 읽고 UX 디자인에서 어떤 점들이 필요한지에 대해 알게 되었고 더 자세한 내용을 보기 위해 바로 책을 구입했다.

이 책에서는 사용자가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찾을 때 빠르고 직관적인 경험을 원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핵심적인 정보만을 강조하는 것이 필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관례를 따르는 것이 혁신적인 디자인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UX 디자인을 할 때 사용자가 생각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원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설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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