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 툴 ]

 

- 그림을 그릴 때에는 면 부분은 끄고 선 부분을 활성화 된 상태에서 그린다.

- +펜툴: 점 추가 / -펜툴: 점 삭제 / 방향 전환 도구: 직선의 패스를 곡선으로 만들거나 그 반대로 적용할 수 있다. (단축키 Alt키 누르면서 조절)

- 펜 툴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보통은 단축키를 사용하거나 기본 펜 툴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거의 사용하지는 않는다.

 

 

[ 펜 툴로 사진을 대고 패스 연습하기 ]

- 사진을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는 방법

고정할 사진을 선택한 후 Object - Lock - Selection ( 단축키 Ctrl 2 )을 눌러 고정할 수 있다.

- 다른 단축키들은 포토샵에서 실습했던 것과 동일하다.

 

 

[ arrange 메뉴로 오브젝트 순서 배열하기 ]

- 배열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오브젝트를 선택한 후 우클릭하여 Arrange 설정들을 활용하여 순서를 변경할 수 있다.

단축키는 포토샵에서의 순서 변경하는 법과 동일하다.

 

 

[ 그룹 선택 툴과 격리모드 ]

 

- 직접 선택 툴은 점과 핸들이 잡히게 되고 그룹 셀렉션 툴은 그룹으로 묶여있는 오브젝트 중 하나를 잡는 것이다.

단축키 Alt를 누른 상태로 클릭하여 사용할 수 있다.

- 격리모드는 전체 선택 툴로 수정하려는 부분을 클릭을 한 후 더블클릭하게 되면 특정 오브젝트가 따로 선택되는 것을 볼 수 있다.

- 격리모드를 나오려면 상단 탭 부분을 하나씩 눌러 빠져나오면 된다.

 

 

[ 도형 툴과 펜 툴로 캐릭터 그리기 ]

 

- 링크: 일러스트레이터 작업창에 배치된 사진과 작업한 파일의 저장된 위치를 연결하는 것

사진을 작업창에 링크를 걸어 불러오면 파일 용량 크기 변화가 거의 없고, 사진 원본을 수정했을 때 링크가 걸린 사진도 함께 수정이 되어 편리하다. (주의) 하지만 꼭 링크가 걸린 파일의 위치를 옮길 때에는 링크가 걸린 사진도 위치를 함께 옮겨주어야 한다.

- 펜 툴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릴 때에는 동일한 색상을 사용할 면을 기준으로 도형으로 이어준다.

- 저장할 때는 불러온 파일과 동일한 위치에 저장해두면 관리하기 편하다.

 

 

 

 

 

 

* 이 글은 제로베이스 UIUX 디자인 스쿨 주 3일반 강의 자료 일부를 발췌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선 툴 ]

 

- 일러스트레이터는 그림을 그리는 작업이기 때문에 선으로 먼저 작업을 하고 채색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면 속성은 꺼두고 선으로 먼저 그리는 연습을 하는 게 좋다.

- Shift 를 누른 채로 선을 생성하면 수평선, 수직선을 그릴 수 있다.

 

 

[ 도형 툴 ]

 

- 도형 툴에서도 작업하기 전 Fill 속성을 없애고 시작한다. Alt를 누른 채로 가운데를 기준으로 일정한 사각형을 만들 수 있고, Alt Shift를 눌러 정사각형을 만들 수도 있다.

- 도형만 선택한 후 작업창을 클릭하면 Rectangle 창이 보여지고 원하는 규격으로 생성할 수 있다.

- 둥근 사각형 툴을 사용하여 Radius를 조절하려면 마우스를 끌어 도형을 생성하고 그 상태에서 방향키를 이용하여 조절한다.

- 다각형의 경우도 방향키를 이용하여 다양한 도형을 생성할 수 있다.

 

 

[ 선 툴과 도형 툴로 크레용 그리기 ]

 

- View - Outline (윤곽선 보기 기능)을 통해 부정확하게 오브젝트를 그렸을 때 수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 도형의 변화를 주고 싶다면 직접 선택 툴로 점을 드래그 한 후 방향키를 사용하여 점의 위치를 변경한다.

 


[ 지우개 툴 ]

 

- Eraser Tool: 툴이 지나가는 만큼 지워진다.

- Scissors Tool: 면이 아닌 Path(선)를 끊을 때 사용한다.

  Path를 클릭한 후 직접 선택 툴로 지점을 이동하면 끊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Knife Tool: 도형을 나눌 때 사용한다.

 

 

 

 

 

 

* 이 글은 제로베이스 UIUX 디자인 스쿨 주 3일반 강의 자료 일부를 발췌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파일 열고 저장하기 ]

 

- 일러스트 파일을 열 때에는 Open 방식으로 열면 되지만 작업창으로 이미지를 불러올 때에는 Place를 눌러 이미지를 열어야 한다.

Open 은 벡터 방식, Place는 픽셀 방식으로 다른 형식의 파일을 열 때 사용된다.

- 저장시 버전을 지정할 수 있는 설정창이 보이는데, 높은 버전으로 저장한(작업한) 파일을 낮은 버전으로 열게 되면 변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한 두 단계 정도 낮추어 저장하는 것이 안전하다.

 

 

[ 선택 툴로 오브젝트 선택, 수정하기 ]

 

- 전체 선택 툴(검정 화살표)은 오브젝트를 움직이거나, 복사하거나, 색상 변경등을 하고, 직접 선택 툴(흰색 화살표)은 오브젝트의 점을 선택하여 모형을 변형할 수 있다.

 

 

 

 

 

 

 

* 이 글은 제로베이스 UIUX 디자인 스쿨 주 3일반 강의 자료 일부를 발췌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레이어 스타일 ]

다양한 그림자 효과

 

- 사각형 레이어 하나 만들고 오른쪽 하단에서 두번째 fx 아이콘을 눌러 여러가지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 Overlay 같은 경우는 여러가지의 효과를 중첩하여 사용할 수 없다.

- 적용한 Style은 복사, 붙혀넣기 등을 할 수 있고, 특정 효과 이름을 더블클릭하여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도 있다.

 

 

[ 레이어 마스크 ]

 

- 레이어 마스크는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고 원하는 영역만큼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합성하는 기능이다.

- 보여질 부분은 흰색, 가려질 부분은 검은색으로, 서서히 사라지게 보이도록 할 땐 회색으로 채색한다.

그래서 검은색, 흰색, 회색을 모두 쓸 수 있는 그레이디언트를 사용한다.

- 우측 하단에 있는 사각형 아이콘을 눌러 레이어 마스크를 생성하고 그레이디언트를 적용한다. 그리고 최종 이미지를 아래에서 위로 드래그 하여 커튼 효과를 줄 수 있고, 효과를 넣어서 더 자연스럽게 적용한다.

 

 

[ 클리핑 마스크 ]

 

-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고 원하는 영역만큼 보이도록 합성하는 것은 레이어 마스크와 동일하지만, 하위에 배치된 영역만큼 상위에 배치된 영역을 보여주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 보여질 부분의 문자가 아래에 있어야 하고 그 위에 배경이 있어야 한다.

- 레이어 위에서 우클릭 후 'Create Clipping Mask' 를 눌러 적용해도 되고 단축키 Alt Ctrl G를 눌러도 적용된다.

 

 

[ 보정 레이어 ]

 

- 위와 같은 레이어들을 적용하면 이미지에 한 번 적용하게 되면 수정할 수 없지만 보정 레이어를 활용하면 단계가 남아있기 때문에 수정할 수 있다.

- 레이어 패널 하단에 동그라미 아이콘을 눌러 효과를 지정할 수 있는데, 보정 레이어는 레이어 아래에 배치된 레이어들도 일괄 보정되기 때문에 Alt키를 누른 상태에서 클릭을 해서 클리핑 마스크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

- 보정 효과들 중 'Color Lookup' 효과로 원하는 느낌의 필름지를 적용할 수도 있다.

 

 

[ 스마트 오브젝트 레이어 ]

 

- 스마트 오브젝트 레이어는 픽셀의 이미지 레이어를 오브젝트 형식으로 변환하여 크기를 줄이거나 늘려도 깨지지 않고, 보정 단계나 필터 효과를 적용했을 때도 작업 내역이 남아있어 작업하기 쉽지만 그만큼 파일 용량이 증가하여 무거워지기 때문에 마지막 단계에서 레스터화 해주어야 한다.

- 이미지 레이어를 선택하여 먼저 스마트 오브젝트로 변환해준 후 필터를 여러가지 입혀주면 내역이 남아있고, 각각의 필터를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도 있다.

 

 

 

 

 

 

 

 

* 이 글은 제로베이스 UIUX 디자인 스쿨 주 3일반 강의 자료 일부를 발췌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color balance로 톤 추가하기 ]

 

- 원본 보호를 위해 이미지 레이어를 복사하여 사용한다.

- Ctrl B를 누르면 컬러 발란스 창을 띄울 수 있다.

- Tone Balance의 Shadows와 Highlights를 번갈아서 조금씩 보정한다.

 

 

[ 흑백 보정하기 ]

 

[ hue-saturation으로 듀오톤 보정하기 ]

 

- Hue: 이미지 전체적인 색상 조절 / Saturation: 색에 대한 진하기 조절 / Lightness: 밝기 조절

- 다시 처음 상태로 되돌리려면 단축키 Alt누르면서 Cancel 쪽으로 마우스를 가지고 가면 Reset 할 수 있다.

- Colorize를 체크하여 일정한 톤으로 변경할 수 있다.

 

 

[ vibrance로 채도 보정하기 ]

 

- 색의 왜곡을 방지하기 위해 vibrance를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만들어줄 수 있다.

 

 

[ brightness/contrast로 밝기 보정하기 ]

 

 

[ shadow/highlight로 역광 보정하기 ]

 

 

[ curve로 선명도 보정하기 ]

 

- Level과 동일한 효과를 줄 수 있지만 조금 더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 다시 처음 상태로 되돌리려면 단축키 Alt누르면서 Cancel 쪽으로 마우스를 가지고 가면 Reset 할 수 있다.

- 보정하려는 톤의 범위를 지정해주려면 Ctrl 누른 상태에서 이미지 부분을 클릭해주면 범위가 선택된다.

범위를 클릭하면 점이 찍히고 해당 점을 조절하여 세밀하게 조절한다.

 

 

[ exposure로 빛의 노출도 보정하기 ]

 

- 단순히 사진을 밝게만 표현하는 게 아닌 전체적인 빛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다.

 

 

[ invert로 색상 반전하기 ]

 

- 반대 색상으로 보정을 해주는 기능이다. (RGB와 CMY를 기억하면 된다)

 

 

[ 보정 툴로 이미지 특정 부분 보정하기 ]

 

- Dodge: 드래그 한 부분을 밝게 보정 / Burn: 드래그 한 부분을 어둡게 보정 / Sponge: 드래그 한 부분의 채도를 보정

- 툴바에서 닷지 툴을 선택한 후 상단에 브러쉬와 Range 를 선택한다.

- Range는 보정하려는 이미지의 톤 범위를 지정하는 옵션이다. 그 옆에 Exposure 는 보정하려는 닷지 툴의 강도를 조절하는 옵션으로 볼 수 있다.

 

- Sponge툴을 사용하면 상단 옵션이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는데 Mode 옵션 중 Desaturate는 채도를 감소하는 것이고, Saturate는 채도를 올리는 것이다.

 

 

 

 

 

 

 

 

* 이 글은 제로베이스 UIUX 디자인 스쿨 주 3일반 강의 자료 일부를 발췌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문자 입력, 수정하기 ]

 

- 포토샵에서는 문자가 레이어로 생성되기 때문에 헷갈릴 수 있으니 손에 잘 익혀두자.

- 좌측 툴바에서 문자 툴을 누르고 상단 옵션들을 지정한다. ( 폰트, 텍스트 크기, 문자 가장자리에 대한 경계 처리 등 )

- 작업창을 클릭한 후 문자 입력하고 입력을 마치려면 Ctrl을 누른 상태에서 엔터를 누른다.

- 수정시 우측 레이어 패널의 T자를 더블클릭하여 선택한다.

- 상단 아이콘들을 눌러 다양한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 문자 속성 변형하기 ]

 

- 폰트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경로나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 링크 표시 아이콘을 누르면 어도비에서 다운로드 된 폰트들만 따로 볼 수 있다.

- 단축키 Ctrl Shift 누른 상태에서 , 와 . 를 이용하여 문자 크기를 줄일 수 있다.

- Alt를 누른 상태에서 방향키를 눌러 자간과 행간을 조절할 수 있다.

 

- 혹시 모를 폰트 유실을 위해 폰트를 문자 레이어에서 우클릭 후 'Rasterize Type'으로 이미지화 해주어야 한다.

- 추후에 오타 수정을 위해 레이어를 하나 더 복사( Ctrl J )해놓고 레스터화 해주는 것이 좋다.

- 'Convert to Shape' 속성 적용 후 직접 선택 툴로 모형을 변형할 수도 있다.

 

 

[ 이미지를 따라 문자 입력하기 ]

 

- 반드시 펜툴을 선택한 후 상단 옵션을 Path로 지정해야 한다.

- 원하는 패스를 생성해준 후 그 위에 문자를 올려준다.

- 직접 선택 툴로 문자 위치를 수정하거나 패스를 선택하여 기울기를 수정할 수 있다.

 

 

 

 

 

 

 

* 이 글은 제로베이스 UIUX 디자인 스쿨 주 3일반 강의 자료 일부를 발췌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도형 선택 툴 ]

 

- 좌측 툴바에서 도형 선택 툴을 선택하고 상단에 옵션을 눌러 캔버스에 드래그 하여 생성한다.

- 도형 툴에서 우클릭하여 도형을 변경할 수 있고, 캔버스에 생성된 가이드 라인은 Ctrl D 를 눌러 삭제할 수 있다.

 

- 상단에 Frather 옵션에 값을 입력하게 되면 선택 영역 가장자리의 경계가 흐릿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사용을 할 때마다 수치를 입력하는 게 불편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 상단에 Style 옵션으로 다양하게 선택 영역을 지정할 수 있다.

1. 자유롭게 지정

2. 설정된 비율로 자유롭게 크기 지정

3. 일정한 크기로 지정

 

 

- 오른쪽에 있는 창문을 복사해, 창문을 2개로 만드는 실습을 해보자.

창문 영역을 사각형 툴로 지정한 후 해당 영역에 대한 크기 수정이 필요할 경우는 선택 영역 안에 우클릭 후 'Transform Selection'을 누른다.

- (주의)선택 영역의 창문을 복사할 때는 레이어를 분할한 후 복사하여 사용한다. (단축키 Ctrl J)

 

- Ctrl J 를 눌러 복사하면 레이어가 창문을 복사한 채로 생성되고, 원본 이미지 손상 없이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 올가미 툴 ]

- 올가미 툴(Lasso Tool)은 드래그 한 영역만큼 선택할 수 있다.

- Polygonal Lasso Tool은 마우스 클릭으로 선택 영역을 지정할 수 있다.

선택 영역 취소는 Backspace 키를 눌러 삭제할 수 있다.

- 마술봉 툴(Magic Wand Tool)은 클릭을 통해 같은 색상의 영역을 지정할 수 있다.

상단에 'Contiguous' 체크를 하면 선택한 색상의 인접한 부분만 선택되고 해제하면 전체 부분이 선택된다.

상단 'Tolerance' 수치를 높게 지정하면 범위를 더 넓게 지정할 수 있다.

- Quick Selection Tool은 클릭한 부분과 같은 색상 영역이 자동으로 지정된다.

부분적으로 삭제 하고 싶다면 상단에 연산을 - 로 눌러 빼주면 된다.

해당 툴은 빠른 작업을 할 때 유리하다.

 

 

[ 선택 영역 가장자리 다듬기 ]

- 툴 바에서 원형 선택 툴로 거품 부분을 Alt 를 누른 상태에서 영역으로 지정한다.

- 상단 Selece - 'Select and Mask' 를 눌러 우측 속성창에서 온 레이어즈를 눌러 선택된 영역만 볼 수 있도록 한다.

그 후 Feather의 값을 조절하여 경계를 부드럽게 할 수 있다. (상단에서 Feather 는 할 때마다 지정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Shift Edge와 Contract 값을 같이 조절하여 적절하게 적용한다.

- 자연스럽게 적용된 영역을 이동툴을 이용하여 컵 이미지로 이동한 후 Ctrl T를 눌러 영역 크기를 다듬는다.

 

 

[ 퀵 마스크 툴 ]

 

- 퀵마스크는 채색을 통해 선택 영역을 지정하는 기능이다. 이때 검은색으로 채색하면 선택 영역으로 지정할 수 있고, 흰색으로 채색 하면 선택 영역을 지울 수 있다.

- 퀵마스크를 누른 후 상단에 탭을 보면 퀵마스크로 지정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콘을 더블 클릭하면 옵션창이 뜬다. 

- 옵션창에서 'Masked Areas'는 채색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지정하는 것이고, 'Selected Areas'는 채색한 부분을 지정하는 것이다.

- 강아지 부분을 브러쉬 툴로 지정해준 후 상단에 Select - Select and Mask 를 눌러 가장자리 부분을 부드럽게 다듬어준다. 

- Select and Mask 화면의 상단에 'Select Subject'와 'Refine Hair'을 눌러 가장자리 부분을 디테일하게 선택하고 부드럽게 다듬을 수도 있다.

 

 

[ 펜 툴 ]

 

- 펜툴을 사용할 때 상단 옵션을 Path로 지정하고 연산 부분도 선택한다.

- Path로 지정했을 때는 Path를 다룰 수 있는 오른쪽 영역의 관련 패널로 이동하여 작업 리스트를 볼 수 있다.

- 패널 하단 왼쪽에서 세번째 아이콘을 누르면 선택영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단축키 Ctrl 누르고 작업 중인 패스 클릭)

- 패널에서 'Work Path'라고 되어 있는 경우 다른 Path를 지정하면 저장 없이 새로운 Path로 갈아엎어지므로 항상 저장해줘야 한다.

 

 

[ 채널 ]

 

- 채널은 펜툴로는 추출하기 어려운 구름, 머리카락 등을 추출할 수 있다.

- 패스와 동일하게 오른쪽 영역에서 채널 탭을 확인할 수 있다. 

- 채널은 색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색상 채널과 선택 영역을 명도로 지정할 수 있는 알파 채널로 분류된다.

- 알파채널은 하단 오른쪽에서 두번째 아이콘을 누르면 생성할 수 있다.

- 알파채널에서 전경색 흰색으로 칠해주고 패널 하단에 첫번째 아이콘을 누르거나 Ctrl을 누르고 채널을 눌러 영역을 지정할 수 있다.

 

- 같은 채널 안에서 대비값이 강한 채널 하나(Red)를 선택하여 알파채널 아이콘 쪽으로 드래그하여 알파채널을 생성한다.

- 상단에 Image - Adjustments - Levels 을 눌러 대비 값을 적절하게 조절한다.

- 영역으로 선택되지 않길 바라는 부분은 검정색으로 칠한다.

- 컨트롤 누른 상태에서 해당 채널을 선택해주면 선택 영역이 지정된다.

- 알파채널에 눈을 끄고 RGB만 눌러주거나 RGB 이름을 눌러 선택하고 Ctrl J 를 눌러 구름을 분리 복사한다.

- 구름 레이어를 선택하여 상단 Screen 모드로 지정하고 그 위에 레이어를 하나 더 복사하여 자연스럽게 만들어준다.

 

 

 

 

 

* 이 글은 제로베이스 UIUX 디자인 스쿨 주 3일반 강의 자료 일부를 발췌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전경색과 배경색을 지정하여 채색하기 ]

- 채색 실습을 하기 전에 먼저 File - New 를 클릭하여 실습할 환경을 세팅해준다.

 

- 세팅된 화면을 보게 되면 좌측에 보이는 색상칩 중 짙은 회색 칩이 전경색, 뒤에 있는 흰색 색상칩이 배경색이 된다.

- 전경색과 배경색을 각각 더블클릭하여 색상을 바꾸어준 후 적용시켰지만 실제로는 적용되지 않고 추가로 옵션을 더 주어야 한다.

       전경색 적용 단축키 : Alt 누른 상태에서 Delete

       전경색 적용 단축키 : Ctrl 누른 상태에서 Delete

 

이제 이미지에 색상을 입히는 실습을 해볼 것이다.

이때 원본 이미지 말고 새로운 레이어를 추가해줘야 한다. (단축키 Ctrl Shift N)

 

 

- 새로운 레이어를 원본 이미지 위에 생성한 후 상단 옵션 박스에서 'Color' 효과를 입혀 이미지에 색상을 합성할 수 있다.

- 색상을 변경하는 방법은 레이어를 지우고 다시 적용해도 되지만 '보정' 단계를 통해 수정할 수 있다.

 

 

[ 그레이디언트 툴로 채색하기 ]

 

- 그레이디언트 옵션을 좌측 툴바에서 선택한 후 상단에 바 부분을 클릭하면 해당 설정 창이 나타난다.

   = 강의를 들으며 실습을 진행했을 때 강사님과 같은 화면이 나오지 않아 당황했지만 좌측 상단에 'Classic gradient' 옵션을 선택해주니 해결됐다.

- 설정창에서 보이는 컬러바의 아래에 있는 사각형을 더블클릭하여 색상을 변경할 수 있고, 원하는 바를 클릭하게 되면 특정 색을 추가할 수 있다.

- 같은 색상을 복사하고 싶으면 해당 색을 한 번 클릭한 후 원하는 포인트에 다시 클릭하여 복사할 수 있고, 드레그 후 화면 밖으로 빼버리면 삭제할 수 있다.

 

 

- 원하는 방향으로 선을 그어주었을 때 각각 그레이디언트 효과가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 브러쉬 툴로 채색하기 ]

 

- 브러쉬 툴을 누른 후 브러쉬 속성값을 변경할 수 있다. 이때 옵션을 활용하여 보여지는 형식을 다르게 할 수도 있다.

두번째 - Opercity만 변경 / 세번째 - Flow만 변경

 

- 또한 상단에 Opercity 속성과 Flow 속성에는 차이가 있다. Opercity 는 불투명도를 조절하는 것이고, Flow는 색의 겹쳐짐 정도를 조절하는 것이다.

 

전등이 비추어지는 부분만 밝게 적용한 이미지

 

 

[ 외부 브러쉬 사용하기 ]

 

- 외부 브러쉬를 가지고 와서 사용할 때에는 보통 Opacity 를 100으로 사용한다.

- 항상 원본 파일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레이어를 새로 생성한 후 덮어씌워준다.

- 브러쉬 색상은 전경색을 기준으로 지정된다.

 

 

[ 이미지를 패턴으로 등록 후 채색하기 ]

 

- 포토샵에서 안내선을 사용하면 보다 더 정확하게 자를 수 있다. (Rulers 사용)

- (주의)내가 사용하려는 단위와 맞는 단위인지 확인해야 한다. (상단 눈금 부분에 우클릭 후 단위 지정)

- Shift 를 누른 채로 세로/가로 눈금을 클릭하여 드레그 하면 내가 지정한 단위대로 눈금자가 생성된다.

- 원하는 부분에 눈금선을 지정한 후 자르기 툴을 사용하여 자르면 말끔하게 자를 수 있다.

 

 

- Edit - Define Pattern 설정으로 패턴을 등록해준 후, 새로운 레이어를 생성해준다. 그리고 Edit - Fill 에서 지정한 패턴을 찾아 적용시킬 수 있다.

- 여기에서 OK를 눌러 이미 채색된 패턴은 비율과 크기를 수정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비율을 조절하고 싶다면 위에 선인장 모양의 크기를 원하는만큼 조절해준 후 다시 패턴으로 등록하여 채색해줘야 깔끔하게 적용할 수 있다.

 

 

 

 

* 이 글은 제로베이스 UIUX 디자인 스쿨 주 3일반 강의 자료 일부를 발췌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이미지 이동하기 ]

 

- 다른 툴들과 동일하게 레이어들끼리 [ ] 키를 사용하여 순서를 바꿀 수 있다.

- 좌측 상단에 'Auto Select' 을 체크하면 겹쳐져 있는 레이어들에서 자동으로 레이어가 선택되는 옵션이지만 해당 옵션은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이럴 때 Ctrl 키를 누른 채로 내가 선택하고 싶은 레이어의 부분을 클릭하면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고 이동할 수 있다.

 

[ 이미지 크기 조절하기 ]

 

- 이미지 크기를 변경할 때 단축키 Ctrl T 를 누르고 바운딩 박스를 클릭하여 이미지 크기를 변경한다.

이때 다른 디자인 툴들과 달리 Shift를 누르지 않아도 일정한 비율로 크기가 조절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설정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설정을 체크해줘야 한다.

- Alt와 Shift를 같이 누르면서 이미지 크기를 변경하면 이미지의 가운데를 기준으로 균일하게 변경된다.

 

 

- 사진 이미지를 액자에 자연스럽게 배치하기 위해 Ctrl T 를 누른 후 우클릭하면 설정할 수 있는 옵션들이 있다.

 

< 단축키 >

Distort : Ctrl 누른 상태로 바운딩 박스를 이동(왜곡)

Skew : Ctrl Shift 누른 상태로 바운딩 박스 이동(기울이기)

Perspective : Ctrl Shift Alt 누른 상태로 바운딩 박스 이동(원근)

 

 

[ 이미지 특정 부분 지우기 ]

 

- 지우개를 사용하여 특정 부분을 지우면 뒷배경의 하얀(#FFFFFF) 부분이 보이도록 아예 지워지고, 스탬프를 사용하여 지우면 주위 영역을 끌어와 복사 후 붙여넣으며 지우기 때문에 보다 자연스럽게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일부 영역을 복사 후 붙여넣기 하게 되면 나중에 이미지 원본이 망가질 우려가 있다.

- 상단에 Sample 옵션 중 'Current & Below'를 클릭하고 새로운 레이어를 생성해준다. 그 후 Alt 키를 눌러 클릭하면서 부분 이미지를 지운다. 이렇게 되면 새로운 레이어에 지워진 부분이 복사가 되고, 이미지 원본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 이번엔 뒷 배경이 뭉그러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특정 부분을 지워보는 실습이다.

툴바에서 사각형 선택 툴로 영역을 지정한 후 상단 Edit - Fill 설정 영역으로 들어와 'Content-Aware' 속성을 적용해주면 포토샵에서 자동적으로 주변 부분을 인식하여 지워진 부분을 채워준다.

그 후 사각형 선택 툴로 영역이 지정되어 있는 부분은 Ctrl D 단축키를 사용하여 해제할 수 있다.

 

 

 

 

 

 

* 이 글은 제로베이스 UIUX 디자인 스쿨 주 3일반 강의 자료 일부를 발췌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이미지 열기 ]

 

- Open 으로 열게 되면 이미지의 크기를 줄였다가 확장하면 이미지가 깨지게 되지만 용량을 절감할 수 있고, 

Place Embedded로 열게 되면 크기에 상관 없이 윤곽이 깨지지 않지만 그만큼 용량이 커지고 파일이 무거워진다.

- Place Embedded로 이미지를 배치한 후 마지막 저장시 우클릭 후  'Rasterize Layer' 속성을 적용해주면 이미지가 아닌 것을 이미지화 시켜 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

 

 

[ 창 크기 조절하기 ]

 

- 상단 Image 탭에서 'Image Size' 을 눌러 속성창을 볼 수 있다.

이미지 크기를 원래 사이즈 비율로 조절하고 싶다면 왼쪽의 체인을 걸어주고 바꿔준다.

- 해상도 조절은 Resolution 값을 바꿔 조절할 수 있고, 해당 값을 조절할 때에는 하단에 체크값을 풀고 숫자값을 변경하고 다시 체크값을 적용한다.

 

 

- 이번에는 상단 Image 탭에서 'Canvas Size' 을 눌러 사이즈를 변경해보자.

직접 늘리고 싶은 크기 값을 입력해도 되지만 하당 Relative를 체크한 후 숫자값을 입력해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Canvas extension color: 뒷 배경 색상

 

좌 - Image Size 조절 / 우 - Canvas Size 조절

 

- 좌측 툴바에서 크롭 버튼을 누른 후 상단에 가로, 세로, 해상도 값을 각각 지정하여 원하는 비율로 이미지를 자를 수도 있다.

- 크롭 버튼이 활성화 된 상태에서 상단 '자 모양' 버튼을 눌러 특정 기울기에 맞추어 자를 수도 있다.

 

 

[ 파일 저장하기 ]

다중 레이어 정렬하기

- Save : 원본 파일과 상관 없이 저장(엎어쓰기) 

- Save As : 원본 파일과 사본 파일 각각 저장

- Save a Copy : 해당 파일을 JPG 형식으로 저장

- 업데이트 되면서 Save a Copy를 눌러야먄 다른 확장자로 저장할 수 있었지만 위 설정값을 체크하면 Save As 를 눌러서도 저장할 수 있다.

 

 

< 단축키 정리 >

크기 조절 : Ctrl T

Layers 창 열기(닫기) : F7

속성창 열기 : Ctrl K

이미지 줌인/줌아웃 : Ctrl + / Ctrl -

                              : Alt 마우스 휠

                              : Ctrl 스페이스 마우스로 이미지 잡아 끌기

포토샵 인터페이스에 맞춰 이미지 보기 : Ctrl 0

100% 배율로 보기 : Ctrl 1

손바닥 툴 : 스페이스 누르며 이미지 움직이기

파일의 오픈 상태로 되돌리기 : F12

복사 : Alt

Save : Ctrl S

Save As : Shift Ctrl S

Save a Copy : Alt Ctrl S

 

 

 

 

* 이 글은 제로베이스 UIUX 디자인 스쿨 주 3일반 강의 자료 일부를 발췌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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